<에우레카세븐> 엔딩들

최근에 본 애니메이션인 (자그마치) 50편짜리 대작...
무엇보다도 엔딩송들이 마음에 들었던 작품입니다.

개인적으로 노을을 보는 사람들을 좋아하다보니.






by coma | 2010/05/28 02:03 | 트랙백 | 덧글(2)

안나 카레니나

...를 읽어야겠다, 고 생각 중입니다.
민음사에서 3권짜리로 나와있고 문학동네에서도 나와있는데,
어느 쪽을 골라야할지 고민되네요.
뭐 큰 차이야 있겠냐만서도,
왠지 번역가가 여자인 편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.

읽어보신 분 계시면 추천을 부탁해요.

by coma | 2010/05/28 01:54 | 트랙백

아이폰과 금연

아이폰 사용 이틀째. 아직 많은 것들이 익숙하질 않다. 개통한 가게에서 전화번호부를 옮겨줄까 하고 물어왔을 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거절했던 건지; 오늘 전화번호 옮겨넣느라 두세 시간이 그냥 가고 말았다.

뭐 아무튼 일은 저질러졌고 늘어난 통신비에 대한 나의 유일한 핑계는 '담배를 끊는 대신'이라는 것뿐. 금단증상이 생길 때마다 아이폰질로 이겨내겠다는 다짐이다. 사두었던 마지막 한 개피를 피워버린지 반나절이 넘었고 역시 뭔가 몸의 기력을 빼앗긴 기분이다. 그래도 이 금연만 성공한다면 비교적 남는 장사가 될 듯.

맥북으로는 잡히던 무선인터넷 신호가 이상하게 안 잡히고 있다. 그래서 고민하던 중 맥북을 일종의 무선공유기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어 여지껏 와이파이를 사용하고 있다.

아이폰 사용 비록 이틀째에 불과하지만 역시 갈아타길 잘했다고 생각 중.


*** 이번 포스팅은 아이폰으로 작성한 최초의 인터넷 문서입니다. 새로운 세상이군요.

by coma | 2010/03/08 05:04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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